이세아나




PICK
2024. 03. 17헤어진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 시간 동안 많은 생각과 정리를 하면서 이번 이별은 다시 재회하기엔 어렵겠구나 받아들이고, 만에 다시 재회하더라도 이번엔 정말 많은 기다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생각하고, 이별 당시에는 전혀 공감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했으나, 이별한 이후 이성을 되찾고 그 당시에 상대방은 스트레스도 많았을 것이고, 연애에 지쳐 나와의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었겠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오늘까지 생각하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읽어주셔서 저희의 연애의 진정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선생님 덕분에 가능성을 믿고, 재회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확률인 날까지 제 스스로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신감을 되찾는 용기가 생겼어요. 일생을 운명을 믿는 운명론자로 살아왔기에 타로의 해석을 더 믿는 편인데 감사합니다 :D


